호텔 생생리뷰 호텔패스를 이용하여 호텔에 다녀오신 고객님이 작성한 체험기 입니다.
전주 로니관광호텔에서 하루 묵고 왔어요 :)
[전주] Hotel Roni
리뷰평점 7.7 / 10
접근성(위치)
10
부대시설
8
객실시설
8
식음료
6
서비스
8
가격대비 만족도
6
위치/교통 |
전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택시타면 딱 3400원 나와요. 캐리어 때문에 터미널-호텔, 호텔-터미널 이렇게 두 번 탔는데 두 번 다 3400원 나왔어요.
|
---|---|
상세정보 |
스탠더드 더블룸을 예약했고 전체적인 느낌은 깔끔했어요.
침대도 폭신폭신해서 좋았고 조명도 편하고 좋았어요. 아래층에 볼링장이 있어 염려했는데 다행히 큰 소음도 없었구요. 어메니티도 있을 건 다 있는 느낌이었는데- 빗은 공용이라 사용하기가 좀 그랬고 믹스커피나 녹차같은 티백 종류가 전혀 없었던 것도 아쉬웠어요! 스킨 로션은 따로 챙겨가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아 그 침대 옆 스탠딩조명에 먼지가 어마어마했던 것은 놀라웠네요ㅜㅜ 바로 캐치할 수 있는 위치가 아니라서 관리가 미흡했던 것 같은데 아무튼 전체적으로 깨끗하다고 느꼈던 객실에서 상당히 실망스러운 부분이었네요ㅜㅜ 조식은 안 먹어서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다른 후기글들 보니 괜찮은 듯 해요. 하지만 다음에도 전주에 간다면 로니호텔 예약할 의사 98% 이상이에요 ;) |
주변정보 |
주변 맛집은... 삼백집이 맛있었어요. 전주하면 콩나물 국밥이 떠오르는데 근처에 삼백집이 있어
체크인 하자마자 삼백집부터 갔다왔어요ㅋㅋㅋ 담백하고 시원하고 맛있어요! 특히 깍두기가 너무너무 잘 익어서 2번이나 리필해서 먹었답니다. 삼백집 말고도 식당은 엄청 많아요. 번화가라 없는 게 없더라구요. 호텔 나오면 정말 가까이에 스타벅스도 있어서 좋았어요! |
Hotel Roni 전체 리뷰평점
7.4점
(10점 만점)
접근성(위치)
8.3
부대시설
7.2
객실시설
7.7
식음료
5.7
서비스
7.8
가격대비 만족도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