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생생리뷰 호텔패스를 이용하여 호텔에 다녀오신 고객님이 작성한 체험기 입니다.
지리적 여건이 최고^^
[뉴욕(NY)] Edison Hotel NYC
리뷰평점 8.0 / 10
접근성(위치)
0
부대시설
0
객실시설
0
식음료
0
서비스
0
가격대비 만족도
8
위치/교통 |
맨하탄 미드타운 한복판이라고 할수 있는 위치. 타임스퀘어와 브로드웨이 극장가의 한복판이고, 더블유(W)호텔 바로 옆에 있음. 밤에 바로 옆 블록에 있는 (걸어서 3분정도) 메리어트 호텔 바(꽤 높았는데 층수는 모르겠음^^;;)에 올라가서 맨하튼 야경을 보면서 칵테일 한잔 하는것도 꽤 낭만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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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
객실: 싱글룸이었는데 침실에는 딱 침대하고 책상,TV장이 전부였음. 욕실엔 헤어드라이어, 샴푸, 비누, 종이컵 등 기본적인 용품은 다 있었음. 전반적으로 공간이 작지만 혼자쓰기에 뭐~ 그닥 불편하진 않았음.(전반적으로 오래된 느낌(?)이긴 하지만 시트나 수건등은 깔끔함)
서비스: 평범한 편. 어떤 사람은 꽤 친절하기도 하나, 대체로 밍밍(?)한 편. 부대시설: 호텔 카페와 바는 꽤 사람이 많이 이용하는 편인데 분위기가 미국적(?)임. 체크아웃이후에 1층 라운지 옆에서 가방 1개당 50센트씩 주고 짐을 맡길수가 있어서 편함. 라운지는 가방, 음식물, 개 등이 금지되어 있는데, 그럭저럭 사람만나거나 잠깐 쉬기 편한 장소. 특별한 서비스는 없음. 참고: 책아웃하는 카운터 바로 옆에 공항이나 공항근처 호텔까지 가는 밴(?)을 예약하는 곳이 있는데, 25불에 이용할 수 있어서 편함(반드시 예약을 해야함, 맨하튼에서 JFK공항까지 택시를 이용하면 기본적으로 팁까지 최소 80불이상 95-100불이 나오는데, 밴을 이용하면 25불이면 됨. 그런데 반드시 영수증을 가지고 있어야함. 저는 공항근처 홀리데이인으로 갔야했는데, 공항가서 호텔셔틀타고 갈생각이어서 미리 말을 안했는데 공항에 도착해서 어떤 에어라인이냐고 물어보길래, 호텔로 갈꺼라니까, 왜 말안했냐고 하면서 그곳까지 데려다주겠다고 하면서 호텔문앞까지 데려다 주었다. 그때까진 정말 친절해서 팁이라도 좀 더 줘야지 생각하면서 고마워하고 있엇는데, 이 사기꾼같은 운전사가 도착해서는 60불을 달라고 했다(어쩐지 친절한척 하더니만^^;;). 운전사에게 영수증을 보여주니까, 태도가 싹 변하면서 팁이라도 달라고 막 떼를 써서...얼떨결에 팁을 10불이나 뺏겼다. 공항까지 셔틀 벤(정확한 이름을 모름^^;;)을 이용할 경우 반드시 영수증을 챙겨야 함. 사진: 호텔객실(싱글룸)내부, 호텔뷰, 카운터 |
리뷰사진 |
Edison Hotel NYC 전체 리뷰평점
6.8점
(10점 만점)
접근성(위치)
10
부대시설
4.6
객실시설
5.5
식음료
3
서비스
6
가격대비 만족도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