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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생생리뷰   호텔패스를 이용하여 호텔에 다녀오신 고객님이 작성한 체험기 입니다.

여긴 비추입니다... 불친절

  • 배낭여행
  • bhs***
  • 호텔이용기간 : 2006-08-09~2006-08-11
  • 작성일 : 2007-05-04 오후 5:08:34
호텔이미지

[런던] Park Avenue Bayswater Inn Hyde Park

등급
5점 만점 / 3점
평균평점
2.0
요금
오프라인 문의
위치
런던 패딩턴, 베이스워터 부터 직선거리 1.1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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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s***님의 리뷰점수

10점 만점에 5.0 점

리뷰평점 2.0 / 10

  • 접근성(위치)

    0

  • 부대시설

    0

  • 객실시설

    0

  • 식음료

    0

  • 서비스

    0

  • 가격대비 만족도

    2

리뷰정보

위치/교통, 상세정보, 주변정보, 리뷰사진
위치/교통
위치 찾기 매우 어려웟습니다... 지도대로도 아니고 주위 물어봐도 잘모르고  구석진곳에 있었음...
상세정보
객실,서비스 모두 빵점입니다... 너무 낡은데다가 직원들이 아주 불친절했으며... 웬지 차별당하는 느낌이었음...(중국인 직원아줌마 특히 기분 나빴음) 호텔이 아주 오래되어 겉만 멀쩡하고 무너지기 일보직전이고... 첫날 가니깡 아니다 다를까 지하방을 안내해 줘서 바꾸어 달라니 바꾸어 주지 않았음... 지하의 꾸리한 냄새와 화장실에 샤워시설이 엉망이고... 물은 제 멋대로 나오고... 천정은 낮고 지하라서 가슴이 답답했음... 아침식사로는 빵과 커피가 전부였고.. 쥬스를 마시고 싶으면 추가로 돈을 더 내어야 했다... 중국인 직원과의 결투 끝에  방을 옮기기로 햇는데... 그 직원의 말이 방을 일단 비워주고 우리짐을 창고에 넣어놓은후 방이 비면 옮겨주겟다고 했다... 우린 불안한 맘이 있었지만 일단 짐을 창고로 옮긴후 저녁에 들어오면 방을 달라고  짜증을 내면서 한바탕하고 난 후 런던구경을 한 후 저녁에 가니 방을 하나 비워놔서 다시 그방으로 옮겼는데 .. 지하방은 아닐지라도 샤워시설이나 방문 열쇠등이 너무 낡아서 불안했다 이 호텔은 적극 비추입니다... 절대 가지 마세요... 기분나빠집니다... 외국호텔 사이트 리뷰에도 이호텔을 비추로 해놓았는데...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니 괜찮을거라 하고 갔는데... 역쉬 였습니다... 불친절에 낡은시설,지하방.... 헐...  기분망쳤습니다... 가치 간 동료가 영어를 유창하게 해서 다행이었지... 영어를 어리숙하게 한다면 이틀동안 지하방에서 지내야 했습니다... 비추입니다.. 절대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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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만점에 2.0 점

2.0점
(10점 만점)

  • 접근성(위치)

    0

  • 부대시설

    0

  • 객실시설

    0

  • 식음료

    0

  • 서비스

    0

  • 가격대비 만족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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